제주도에 있는 산방산을 다녀왔는데, 치치퐁 아이스크림을 빼놓을 수 없어 다녀왔다.
가게 디자인이 너무 아기자기해서 뭔가 소녀소녀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치치퐁 아이스크림인데 토끼모양으로 너무 귀여워서 먹기가 아까웠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 금방 녹아내려 후다닥 먹어치웠다.
간판 LED까지 너무 귀엽다. 다음에 또 가서 치치퐁 아이스크림을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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