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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먹은 육개장

몸도 찌뿌둥하고 할거도 없어서 여자친구랑 찜질방을 갔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식당에 들어갔다. 예전부터 찜질방에오면 비빔밥을 즐겨먹었는데, 여자친구가 비빔밥을 먹는다고해서 난 육개장을 먹었다. 국물이 진짜 찐하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밥을 말아먹으니 속이 뻥 뚫렸다. 점심에 먹은 파스타가 조금 느끼했는데, 이 육개장으로 한방에 날려버렸다.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건가? 여자친구가 시킨 비빔밥. 찜질방에서는 비빔밥이 진리라는걸 한숟갈 먹고 깨달아버렸다. 비빔밥에 미역국을 함께 먹으면 진짜 세상을 다가진거 같이 행복하다. 미역국은 고기가 들어가있는거도 아니고 뭐 특별한게 들어간게 없는데 국물이 진짜 찐하다. 이것도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하 다음엔 육개장말고 꼭 비빔밥을 먹어야겠다.

일상 2017. 10. 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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