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교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세영교를 다녀왔습니다. 다리의 불빛이 너무 예뻐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군요. 아직까지 저녁엔 덥지 않아 시원하게 산책을 하고 올 수 있었네요. 불빛 색깔이 자주 바뀌어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 많이 찍고 왔네요. 일상 2017. 7. 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