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마치고 숙소에서 한잔 길고 긴 여행이 끝났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안주를 몇개 샀는데, GS25에서 파는 베이컨 치즈 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타코야끼도 18개나 사서 전부 먹어버렸네요 하이트 망고링고가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한번 먹어봤는데, 달달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상 2017. 7. 3. 16:37